ETC
소의명분(小義名分)의 시대, ‘나’(It`s me)를 기준으로 소비한다.
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의 주체로 떠오른 지금 시대엔 멋들어진 광고 카피 한 줄과 같은 건 더 이상 매력을 가지지 못합니다. 이제는 소비를 통해 얻게 될 새로운 가치와 ‘나를 표현하는 수단’으로써의 분명한 이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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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셜미디어의 시대, 이제 거리의 생사는 콘텐츠에 달려있다.
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젠트리피케이션과 혐핫(嫌hot)주의* 등 다양한 논란과 부작용들이 발생함에 따라,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지는 핫 플레이스를 추종하는 문화에 경종이 울리고 있습니다.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핫 플레이스에 위치한 상점을 운영하는 주인들은 앞으로의 핫 플레이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공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이상 ‘OOO길’과 같이 어떤 거리에 위치 하는가 보다는 어떤 콘텐츠(매력)를 지니고 있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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